전체 글 (4)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홉수의 일기/기록 요즘 내 상태는 메롱이야 요즘따라 너무 기운이 없어도 너무 없다 방구석에서 가만히만 있고 싶고 아무도 날 안건들였으면 하는 이 기분.. 이 햄스터짤은 요즘 최근 가장 공감하는 짤이다 내가 일으킬 수 있는 가장 큰 기적은 바로 밍기적... 이렇게 우울하고 따분한 하루를 조금이나마 힐링하기 위해 앞으로는 아홉수의 일기/기록을 해볼까한다... 내 아들 뽀군 이 아이는 나의 아들? 뽀군이라고 한다 내가 밍기적 거리니까 얘 또한 밍기적 거린다 미안해 엄마가 ... 그나마 뽀군이 덕분에 산책을 조금씩하면서 바깥 바람을 쐰다고 할 수 있다 더 자주 많이 해줘야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흡흡흡흡..ㅎ븧ㅂ.. 참고로 자주 내 아홉수의 일기/기록에 가장 자주 등장 할 인물이니 기억하도록 ★ 날씨도 너무 춥고 움직이기 귀찮아서 산책 못한 날에는 나름 미.. 이전 1 2 다음